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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오페라의 유령 공연 정보 - 인터파크 기준- 저는 뮤지컬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보는걸 좋아합니다. 기회와 시간과 돈만 있다면 자주 보는 편입니다. ( 사실 자주 안 봅니다 하하하하) 어딜가서 뮤덕이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 그래도 좋아하긴 하니까... 모든 뮤지컬을 보는 게 아니고 좋아하는 뮤지컬 배우것만 보지만..... 굳이 따지자면 그분의 덕후지만 뭐어때요 하하하핳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 드디어 기다리던 뮤지컬이 옵니다. 사실 제목이 오페라의 유령이라서 오페라인가 했는데 아무래도 뮤지컬이 맞는듯(?) 작년부터 배우님이 하신다 어짼다 소문만 무성했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엄청 기다렸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ㅠ.ㅠ!!!!!!! 부산부터 돌고 그다음 7월에 서울 상륙!!!! 🌷🌷🌷🌷🌷🌷기다렸습니다. 어서오세요.🌷🌷🌷🌷🌷🌷 크 영룡하다. 어쩜 장미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5. 18.
2018 세계 명작극장전 - 전시회를 다녀왔다 빨간머리 앤 전시회 용산에서 열린거 ...찾아보니까 2018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지난 후기 ....⭐️ 핸드폰 하드털겸 올린다. 은근히 사진 예쁜게 많아서 간직하고 싶어서 빨강머리 앤, 파트라슈, 작은아씨들 일케 3개가 중심인 거 ㄱ타다. 근데 내 기억속에는 사실 몇개 남아 있는게 없다. 특히 이 빨강머리앤 뒷통수밖에는 기억에 없다. 들어가는 입구에 일케 동상이 있다. 앤하고 마주보고 입장하면 된다. 다 걷고 나서 뒤를 돌아보니까 너무 예뻐서 동화 속을 걷는 거 같았다 저 옆에 글들이 막 쓰여있는데 읽는 거 포기 .... 아 회사컴 키보드 쓰기 힘드네 망할 이건 왜찍었나......?.......무얼 기억하고 싶었을까...... 나도 날 이해하기 어렵다 이런 레이아웃이 정말 맘에 들었다. 하.. 공감수 0 댓글수 2 2023. 5. 16.
[후기] 강변 CGV 시네 앤 포레 후기? 정보? 는 아니고 그냥 뭐 가봐서... 슬램덩크를 보러 가고 싶은데 마침 취직하고 겹쳐서 보러 갈 시기가 안 맞았다. 바쁜 척이 아니라 18시에 퇴근하는데 죄다 17시 16시이고 아님 21시 22시라서 중간이 없더라. 밥안먹어두 되니까 보고싶었는데 그러다가 강변 CGV에 20시(정확히는 19시 55분)에 자리가 나서 친구와 보러 갔는데 문제는 영화값이 비싼거다. 미친 뭔데? 영화관을 안간지 한참돼서 그 사이에 뭐가 잔뜩 생긴 줄 알고 그냥관 이름이겠거니 했는데 좌석이 아무리 값이 올랐어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찾아보니 도심속에서 느끼는 작은 숲속? 게다가 뭐 숲속 영화관 뭐시기라고 하길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그냥 좌석이 아니라 빈백에서 영화를 본대요 내가또 빈백 겁나 좋아해서 역시 ......바로 예매를 했다. 그래서 잔뜩 기대하고 갔음ㅇㅇ 회.. 공감수 1 댓글수 1 2023. 5. 9.
그림 그리려고 모아놓은 해리스타일스 사 별 생각 없었는데 보면볼수록 멋있다. 스타일도 너무 좋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29.
사카구치 켄타로 사진 모음 [공유] 제가 열심히 보관중이던 사진 풉니다. 제 완벽한 나의 이상형.... 행복해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26.
[닌텐도 스위치] 레츠고 피카츄 리뷰 7편 -블루시티 체육관- 블루시티에서 꽤 캡쳐한 것이 많아서 3번으로 나눠서 올릴 줄은 몰랐다. 그래도 꾸준히 올리도록 노력중이다. 언젠가는 전부 다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포켓몬 볼을 줏으러 가는 길에 고라파덕을 만났다. 저렇게 보면 되게 위화감 없다. 그리고 실제로 모험하는 것 같고 정말로 고라파덕을 만날 것 같다. 얼른 잡읍시다. 골덕으로 진화시켜야지. 대충 때려잡고 체육관을 부시기 전에 포켓몬 치료하러 포켓몬 센터에 왔다. 그런데 왠 마블러스한 기술이라는데 무슨 기술인지 모르겠다. 왜죠, 대체 왜죠?? 우리 피카츄는 많이 필요하단 말이에요! 이건 또 처음 아는 사실이다. 되게 쓸모없어 보이는 말들이지만 은근히 이렇게 게임에 대한 힌트를 준다. 골드버전이 친숙한 나에겐 이수재가 오박사보다 더 반갑다. 곧 이수..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11.
[닌텐도 스위치] 레츠고 피카츄 리뷰 6편 -24번국도 파이리 얻기- 저번에 다 마치지 못했던 블루시티 편을 마저 올린다. 블루시티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샛길이 있길래 쭉 올라가봤더니 24번 국도가 나왔다. 또 여기에 트레이너들이 깔려있어서 열심히 때려잡았다. 저번 그 로켓단이 등장해서 강도 당했던 집을 지나 죽 올라가다보면 24번 국도가 나온다. 여기 블루시티를 아예 끝나고 지나갔어야 했는데 까먹고 그냥 가버렸다. 안걸릴수가 없게 만든 트레이너들 ㅠㅠ 귀찮지만 잡기로 한다. 별로 중요한 내용 같지 않아서 그냥 넘어간다. 곤충 채집가 소년답게 콘팡을 꺼낸다. 그리고 난 피카츄를 끄낸다. 마치 전기파리채 처럼 말이다. 이런 모션들이 굉장히 게임의 몰입감을 더해준다. 백만볼트였나 근데 되게 고통스러워 보인다. 다음 트레이너는 고라파덕을 끄냈다. 귀여운 고라파덕이다. 여기서 특이.. 공감수 1 댓글수 0 2019. 5. 6.
[닌텐도 스위치] 레츠고 피카츄 리뷰 5편 -블루시티 마을 돌아다니기- 오랜만에 게임을 해서 그런가. 리뷰도 엄청 오랜만이다. 진짜 금방 후루룩 깰줄 알았는데 영상미가 있어서 보다보니까 별사람한테 말 다걸고 다녀서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더라. 캭캭 그리고 드디어 캡쳐도구를 샀기 때문에 더 클린한 캡쳐화면이 나온다. 하하하 그럼 시~작! 처음엔 피카츄가 뿅하고 튀어나왔는데 세이브 파일이 있으면 이 화면이 뜬다 근데 너무 귀엽다. 오랜만에 접속했다고 피카츄랑 놀아주래서 겁나 열심히 놀아주었다. 이걸 하고 있으면 정말로 피카츄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쓰다듬어주니까 기분좋은 표정이다. 근데 캡쳐이다 보니까 중간중간 이상한 표정이 나와서 미안해진다. 물론 다 삭제하였다. 위의 것과 다른점을 찾아보시오.jyp 정답 : 꼬리 위치 영상으로 보면 쉽게 알아낼 수 있지만 캡쳐본으로 보.. 공감수 1 댓글수 0 2019. 4. 5.
[닌텐도 스위치] 소닉 매니아 플러스 리뷰 요즘 사는게 바빠서 닌텐도 스위치를 잘 못한다. 하지만 캡쳐 도구를 사서 전보다 훨씬 깔끔한 화질로 리뷰를 작성할 수 있어서 올린다. 소닉 매니아 플러스는 기존의 소닉에서 좀더 뭐가 플러스가 됐다고 한다. 근데 예전에 했던 게임이 생각나서 사봤는데 컨트롤이 어렵더라. 생각해보니 예전에도 잘 못했다. 그리고 매니아 플러스란 이름답게 어렵다. 난 기본을 샀어야 했다. 그래도 나름 재밌게 해서 리뷰를 올린다. 이건 그 첨에 나오는 SEGA 로고가 나오는데 늦었다. 그거 보면 추억이 돋는다. (뭔지 모름) 그냥 간지나서... 처음 게임 화면이다. 이런 비트들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신나서 사진을 엄청 찍었다. 글씨체도 올드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신구의 만남같은 느낌이다. 보면 되게 깨끗하면서 예전의 소닉느낌이 살..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1.
[BLUE SQUARE 삼성전자홀] 2017 CHICAGO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 공연 후기 [공연] 카테고리의 처음을 뭘로 할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역시 이 작품시카고로 하기로 결정했다.이 시카고 작품에는 내가 난생 처음으로 본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에 돌아가던 중에버스 정류장에 이 시카고 포스터가 엄청 크게 붙어있었다.처음 보는 포스터였다. 생각해보니 지나가다 이 뮤지컬에 대해 들어본적 있는 것 같다.근데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았다.다음날 동료에게 물어보니 꽤 유명한 뮤지컬이라 하지 않나.영화로도 나온 작품이며 상당히 재밌다고 했다.보고 싶었지만 뮤지컬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엄두가 나지 않았다.그런데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지나가다 했었는데잊지 않고 표를 구해와서 나에게 같이 보러가자며 권해주었다.나는 너무 기뻤고 당연히 간다는 의사표시를 하였고 처음으로 뮤지컬..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14.
[닌텐도 스위치] 레츠고 피카츄 리뷰 4편 -3번국도/달맞이산- 왜 나는 더 부지런해지지 못하는가.하하하.분발하자. 이번에는 3번국도, 4번 국도 그리고 달맞이산이다담엔 진짜 사진 잘찍어야지 달맞이산 가려면 3번 국도를 지나야한다.표지판에 쓰여있다. 이앞은 달맞이산 레츠고 피카츄에서 특이한게 실전감각 키워준다고 저 초록색놈들이 곳곳에 상주해있다.어차피 싸워서 경험치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싸웠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존잘이다.담에 꼭 얼굴 찍어서 올려야지. 자유분방한 화면 (ㅈㅅ)포켓몬 고처럼 옷을 갈아 입을 수 있다.피카츄도 주인놈과 함꼐 커플룩이지만.색깔 안받는다 노란색에 빨강이 왠말그래서 얼른 벗음 달맞이산 들어가기전에 포켓몬 센터가 있드라.그래서 포켓몬 회복시키고 또 심심해서주변사람들한테 말을 거는데 이 아저씨가잉어킹을 500원에 판다고 했다.포켓몬 트레이너라면 잉..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3.
[닌텐도 스위치] 레츠고 피카츄 리뷰 3편 -2번국도/회색시티- 오랜만에 올리는 리뷰다.그동안 엄청 바빴다. 자료는 예전에 모아놨는데억울하다.그래도 앞으로 좀 열심히 해야지. 아마 상록시티 관장이겠지. 그린??????(그린차애다. 물론 최애는 레드) 2번도로에서 신나게 포켓몬 잡았다. 갑자기 생각나서 저장을 했다.피카츄 안겨있는거 너무 귀여워나도 저렇게 안고다니고싶다. 위의 2번 국도에서 신나게 잡다보니까 캐터피가 진화를 하더라.단데기랑 캐터피는 징그러운데 버터플라이가 너무 예쁘다.다들 포켓몬 한마리정도 집착몬 갖고있지 않습니까예 저는 버터플라이입니다. 버터플라이 한마리 진화시켜서 데리고 다니지 않으면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일이 손에 안잡혀요 그 와중에 진화하는 이펙트 왜저렇게 예쁘고 난리.너무 좋게. 진화 많이시켜야지 드디어 회색시티 입성 저번에는 되지 않던 포켓몬..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26.
[닌텐도 스위치] 레츠고 피카츄 리뷰 2편 -1번국도/상록시티- 바로바로 쓰는 피카츄 리뷰 2편.캡쳐 방법 찾아봤는데 SD카드를 사고 어댑터도 사야되고옮겨야 돼서 매우 귀찮아져서 그냥 찍고싶은거올리고 싶은거 폰으로 노가다작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처음에 피카츄 잡았던 데로 가면 1번 도로이다.처음에는 피카츄가 저렇게 멀리 떨어져서 따라온다그리고 한쪽에 있는 여자 캐릭터는 서브 캐릭터라고 해야하나2인용으로 플레이어 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조이콘 조작을 잘못했더니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오더라 근데 없애는 방법 몰라서 내내 같이했다. 그리고 저렇게 길에 구구가 날아다니고 애들이 풀숲을 헤치고 다니는데의도적으로 슉슉 피해다닐 수 있다. 근데 갑자가 튀어나올 때도 있다. 날아다니던 구구와 부딪히면 포켓몬 고가 된다.조이콘을 휘두르면 몬스터볼이 던져지는데처음에 조절하기 어렵더라.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17.
[닌텐도 스위치] 레츠고 피카츄 리뷰 1편 -태초마을- 피카츄에 환장한 나날을 보내던중닌텐도 만큼은 사기 싫었는데PS4 사려했는데닌텐도 스위치버전으로 포켓몬스터가 나와서더 큰화면으로 피카츄를 볼 수 있다는 희소식을 보고뒤도 안보고 닌텐도를 질러버렸다.그래서 찾아보니 아직 발매가 안됐다는 소식에 절망을하고수염난 정비공아저씨 게임을 샀는데 너무 화가나더라.내가 원한건 땅딸보 아저씨가 아니라 노란색 전기쥐였는데.그러던중 발매 소식을 듣고 예약판매 지르고1달을 간신히 기다려서 오늘(16)일에 받았다. 받자마자 하다보니 시간이 엄청 지났다.진짜 귀엽다. 3D라서 별로 큰 기대 안했다.포켓몬스터 옐로우 버전에서의 피카츄의 듬직한 어깨와 뒷모습밖에 못봐서 그런가그냥 그러려니 했는데피카츄 덕후라면 진짜 평생 소장가치가 있다. 피카츄랑 교감할 수 있는데 시도때도 없이 할 수..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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