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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이야기
[닌텐도 스위치] 레츠고 피카츄 리뷰 2편 -1번국도/상록시티- 본문
바로바로 쓰는 피카츄 리뷰 2편.
캡쳐 방법 찾아봤는데 SD카드를 사고 어댑터도 사야되고
옮겨야 돼서 매우 귀찮아져서 그냥 찍고싶은거
올리고 싶은거 폰으로 노가다작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처음에 피카츄 잡았던 데로 가면 1번 도로이다.
처음에는 피카츄가 저렇게 멀리 떨어져서 따라온다
그리고 한쪽에 있는 여자 캐릭터는 서브 캐릭터라고 해야하나
2인용으로 플레이어 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조이콘 조작을 잘못했더니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오더라
근데 없애는 방법 몰라서 내내 같이했다.
그리고 저렇게 길에 구구가 날아다니고 애들이 풀숲을 헤치고 다니는데
의도적으로 슉슉 피해다닐 수 있다. 근데 갑자가 튀어나올 때도 있다.
날아다니던 구구와 부딪히면 포켓몬 고가 된다.
조이콘을 휘두르면 몬스터볼이 던져지는데
처음에 조절하기 어렵더라. 터치해서 볼 던질때랑은 또 다른느낌
구구에게 헤드샷을 갈겼다.
잡으면 저렇게 포켓몬끼리 알아서 경험치 나눠 가진다. 근데 배틀이 더 좋다.
일일이 잡기 짜증난다. 그냥 갈기기만 하면 편한데.
여러분께 특별히 보여드리는 구구 뚝배기 항공샷입니다.
흔하지 않은 모습이에요.
조이콘으로 이리저리 돌리면 뒷모습 윗모습 아랫모습 다 볼 수 있다.
여러마리 잡으면 어떻게 되나 했는데 그냥 그대로 스택이 된다.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이 모습은 희귀하다.
왜냐면 친해지면 피카츄가 주인공 어깨에 올라타고 다닌다.
어쩔수 없이 튼튼해지는 주인공의 어깨.
X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나오는데
저 '지닌 포켓몬'이 그 원래 옐로우 버전의 데리고 다니는 6마리이다.
위의 지닌 포켓몬을 누르면 이렇게 6마리 뜨고
이 6마리가 배틀에 참여시킬 수 있는 포켓몬
저 위의 칸에서 Y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포켓몬 박스가 나온다.
이건 좀 편하다. 앞에 숫자달린 포켓몬이 지닌 포켓몬이고
이 상태에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도감을 모으기 훨씬 쉬울 듯 하다.
한마리씩 데리고다니면서 진화시키고 바꾸기 편하다.
여기서 배틀 순서도 다 바꿀 수 있다. 경험치는 저 6마리만 받는다.
포켓몬 박스 리미트는 모르겠는데 오박사 한테 보내면 사탕을 준다.
포켓몬 강화하는데 쓸 수 있다.
드디어 상록시티로 들어왔다.
은근히 노가다다.
마을을 돌아다니던 중 익숙한 뒷모습이 보였다. 반가웠다.
말은 못걸어봤는데 이 다음에 무슨 오박사 조수가 뭘 발견했다고
연구소로 돌아오래서 연구소로 갔다.
풀베기 로 벨수있는 나무다.
이게 이렇게 구현되다니 신기하다.
포켓몬 센터도 간지나게 생겼다.
럭키도 너무 귀엽고 고증 완전 잘됐고.
근데 사용 못함.
포켓몬 센터 럭키 옆의 지도도 엄청 추억돋는데다가
고퀄리티로 변해있었다. 쩐다.
아까 오박사네 연구소로 강제 소환됐는데
라이벌이 시비걸더라. 귀찮네 얘.
그 서포트 트레이너 때문에 의도치 않게 다굴하게 됐다.
근데 안미안하고 오히려 개이득.
이브이가 한번때릴 때 우리는 피카츄 1번 구구 1번이다.
게다가 구구의 기술이 다 속도감 있어서 선제공격 가능하다.
다시 상록시티로 가는 중인데 갑자기 피카츄랑 놀아주랬다.
근데 귀엽다.
저렇게 손으로 쓰다듬어 줄수 있고,
적당히 쓰다듬어주면 되게 좋아한다.
그리고 볼도 찌를 수 있다. 꼬리도 만질 수 있다.
너무 귀엽다. 음성으로 좋아하면서 웃는데 너무 귀엽다.
반바지 소년과 배틀중이다.
여전히 다굴. 돌아다닐 땐 서포트 트레이너 불편한데
배틀할 때는 편하다.
서포트 트레이너는 따로 잡을 필요 없고
그냥 지닌 포켓몬의 두번째 포켓몬이 튀어나오는것이다.
상점도 리얼하다. 클-린
상록시티 옆의 22번 도로인데, 그 4천왕 깨러 가는 곳이더라.
까먹고 있었는데 괜히 갔다가 라이벌만나서 배틀하고 왔다.
간신히 찍은 피카츄 스킬 샷.
첨에 주인공이 가라 피카츄 이러면서 피카츄를 던진다.
그래서 피카츄만 음성인식 돼서 피카피! 이러면서 나간다.
속도 없는 자식.
오박사 한테 갔다오고 나니까 로켓단이 사라졌다.
오박사는 무슨 라즈베리 열매를 대단한 발견인것마냥 줬는데
좀 화났다. 그것때문에 오라가라 하다니.
지닌 포켓몬에서 피카츄 말고도 저렇게 볼에서 꺼내서 데리고 다닐 수 있다.
그리고 다시 넣는다. 피카츄 하나로도 충분하다.
상록시티는 체육관장이 없어서 별 이벤트 없이 끝났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단 두번째 리뷰 끝났다. 상록시티는 별거 없었고 다음 회색시티부터 재밌어지더라
역시 포켓몬은 싸워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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